옷장을 정리해도 의자나 침대 끝에 옷이 계속 쌓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대부분 세탁하기에는 아직 이르고, 그렇다고 깨끗한 옷과 다시 섞어 넣기는 애매한 옷들입니다. 외출 후 벗은 바지나 가디건을 잠깐 올려둔 것이 며칠 지나면 여러 벌로 늘어나고, 어느 순간 의자는 앉는 곳보다 옷을 두는 장소가 되기 쉽습니다.이런 문제는 옷장이 작아서라기보다 한 번 입은 옷이 돌아갈 자리가 따로 정해져 있지 않아서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먼저 한 번 입은 옷을 상태별로 나눈다의자에 쌓인 옷을 모두 같은 상태로 볼 필요는 없습니다.하나씩 확인해보면 다음처럼 나눌 수 있습니다.다시 한 번 입을 수 있는 옷이제 세탁해야 하는 옷잠깐 벗어둔 실내복이미 깨끗한데 정리하지 않은 옷여기서 세탁해야 하는 옷은 빨래바구니로 보내고, 깨끗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