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살다 보면 휴지나 세제처럼 떨어지면 곤란한 생활용품을 미리 사두게 됩니다. 한두 개 정도의 여분은 편리하지만, 작은 집에서는 조금씩 사둔 물건이 생각보다 많은 공간을 차지하기도 합니다. 특히 화장지, 세탁세제, 주방세제, 샴푸, 치약, 물티슈처럼 종류가 다른 생활용품이 욕실과 주방, 세탁 공간에 나뉘어 있으면 집에 얼마나 있는지 파악하기가 어렵습니다. 재고 관리의 목적은 여분을 전혀 두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 가지고 있는 양을 알 수 있고, 필요한 시점에만 다시 사는 구조를 만드는 것에 가깝습니다.먼저 집에 있는 생활용품을 한 번 모아본다생활용품이 계속 늘어나는 집에서는 보관 공간보다 먼저 현재 수량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욕실 수납장에는 샴푸가 있고 싱크대 아래에는 주방세제가 있으며, 세탁..